"단, 사람이 죽지 않아야 한다"...'택배 알고리즘'을 다시 짜자

택배 일정과 경로를 짜는 것은 매우 복잡한 계산 문제다. 흩어져 있는 사람들에게 크기와 무게가 제각각인 물건을 배달하는 경로는 무수히 많다. 물건과 주문자의 숫자가 조금만 커져도 모든 경우의 수를 직접 계산하고 확인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컴퓨터의 힘, 알고리즘의 힘을 빌려야 한다. 이세돌 9단이 알파고에게 한 판을 이긴 것 같은 일은 택배 계획 짜기 시합에서는 일어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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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image edited on 10/3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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